미디어파사드

[미디어파사드] 미디어파사드 비용, 견적을 바꾸는 다섯 가지

상상연필·

미디어파사드 비용은 크게 다섯 가지로 정해집니다. 화면 규격, 콘텐츠 분량, 제작 방식(2D·3D·실사), 송출 장비와 설치 여부, 그리고 설치 뒤 운영 기간입니다. 같은 "1분짜리 영상"이라도 이 다섯 가지 조건에 따라 견적이 크게 달라지므로, 금액을 묻기 전에 이 조건부터 정리해 두면 견적이 빠르고 정확해집니다.

해 질 무렵 도시 광장의 건물 외벽에 추상적인 빛의 물결이 비치고, 앞쪽 탁자 위에 노트북과 화면 규격을 적은 종이가 놓인 장면
건물 외벽에 콘텐츠가 송출되는 미디어파사드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미디어파사드 비용, 왜 업체마다 답이 다를까요?

미디어파사드는 정해진 상품이 아니라 장소마다 새로 맞추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건물 외벽 전체에 쏘는 프로젝션 매핑과 실내 로비의 LED 화면은 같은 이름으로 불려도 들어가는 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미디어파사드 하나에 얼마인가요"라는 질문에는 조건 없이 한 숫자로 답하기 어렵습니다.

견적을 비교할 때는 금액보다 견적서에 무엇이 포함되었는지를 먼저 봅니다. 콘텐츠 제작만인지, 장비와 설치까지인지, 설치 뒤 콘텐츠 교체와 점검이 들어가는지에 따라 같은 금액도 전혀 다른 범위가 됩니다. 상상연필은 콘텐츠 기획과 제작이 중심이고, LED 장비 설치·시공이 필요한 경우는 같은 대표가 운영하는 오늘은 봄날이 맡습니다.

화면 규격과 분량은 비용을 어떻게 바꾸나요?

첫 번째 변수는 화면입니다. 해상도가 높을수록, 화면 비율이 특이할수록, 면이 여러 개일수록 렌더링과 보정에 드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가로로 아주 긴 외벽, 모서리를 감싸는 코너 화면, 벽 여러 면을 이어 하나로 보이게 하는 공간은 일반 16:9 화면보다 손이 많이 갑니다. 화면 해상도를 정하는 기준은 미디어파사드 영상 해상도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변수는 분량입니다. 러닝타임이 길수록, 편수가 많을수록 제작 기간이 늘어납니다. 다만 반복 송출을 전제로 하는 미디어파사드는 긴 한 편보다 짧은 여러 편을 돌려 쓰는 구성이 운영에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발주할 때 "몇 분짜리 몇 편을, 하루 몇 번 돌릴지"를 함께 정하면 분량을 과하게 잡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2D 모션, 3D, 아나몰픽은 무엇이 다른가요?

제작 방식은 비용을 가장 크게 바꾸는 요소입니다. 2D 모션그래픽은 기존 이미지와 글자를 움직여 만드는 방식이라 비교적 가볍습니다. 3D는 모델링, 재질, 조명, 렌더링 단계가 더해집니다. 아나몰픽은 특정 위치에서 볼 때 입체로 튀어나와 보이도록 화면 구조에 맞춰 계산하는 작업이라, 그 화면 한 곳만을 위한 설계가 필요합니다.

상상연필의 포트폴리오 중 대구 북구청 아나몰픽 3D 전광판은 북구 캐릭터 부키와 경북대학교 호반우를 평면 이미지를 쓰지 않고 처음부터 3D로 모델링한 작업입니다. 고령 지산동 고분군 미디어파사드는 대가야 왕과 왕비를 3D 캐릭터로 만들어 1분 26초 분량의 포토존 콘텐츠로 구성했습니다. 이처럼 캐릭터를 새로 만드는지, 이미 있는 자료를 쓰는지가 제작 범위를 가릅니다. 실사 촬영이 들어가면 촬영 일정과 장비, 출연자 섭외도 더해집니다.

장비·설치·운영까지 견적에 넣어야 하나요?

이미 화면이 설치된 곳이라면 콘텐츠 제작만 견적을 받으면 됩니다. 새로 설치하는 곳이라면 LED인지 프로젝터인지, 실내인지 실외인지, 송출 서버와 스케줄 프로그램이 필요한지에 따라 장비 비용이 따로 붙습니다. 부산 서구청 암남항 미디어파사드관은 빛이 많이 들어오는 2층 공간에 프로젝션 매핑을 적용하고, 정해진 스케줄에 따라 자동으로 구동되는 시스템까지 함께 만든 사례입니다.

운영 기간도 비용에 들어갑니다. 계절이나 행사에 맞춰 콘텐츠를 바꿀지, 정기 점검을 할지, 문제가 생기면 누가 대응할지를 처음에 정해 두어야 합니다. 운영 시간표와 밝기, 점검 주기는 미디어파사드 운영 글에서 다뤘습니다.

견적을 요청할 때 무엇을 보내면 되나요?

다음 다섯 가지를 보내 주시면 범위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첫째, 화면 크기와 해상도(모르면 현장 사진과 대략의 가로·세로 길이). 둘째, 원하는 러닝타임과 편수. 셋째, 2D·3D·실사 중 원하는 방향이나 참고 영상. 넷째, 장비가 이미 있는지, 새로 설치해야 하는지. 다섯째, 송출 시작일과 운영 기간입니다. 공공기관이라면 사업명과 예산 집행 일정도 함께 알려 주시면 일정 계획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디어파사드 비용은 대략 얼마인가요?

화면 규격, 분량, 제작 방식, 장비 설치 여부, 운영 기간에 따라 크게 달라서 조건 없이 한 금액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위의 다섯 가지 자료를 보내 주시면 그 조건에 맞춰 견적을 드립니다.

이미 설치된 LED 화면에 콘텐츠만 새로 만들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화면 해상도와 비율, 송출 장비가 받는 파일 형식만 알려 주시면 그 규격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3D나 아나몰픽은 꼭 필요한가요?

꼭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보는 사람이 서는 위치가 정해져 있고 시선을 끄는 효과가 중요한 곳이라면 아나몰픽이 어울리고, 정보 전달이나 반복 송출이 중심이라면 2D 모션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장소와 화면 조건에 맞는 콘텐츠 구성이 궁금하시면 미디어파사드 제작 안내를 보시거나 문의하기로 현장 사진과 함께 알려 주세요.

#미디어파사드#미디어파사드비용#미디어파사드제작#미디어파사드업체#아나몰픽#프로젝션맵핑#LED전광판영상#3D콘텐츠#공공기관미디어파사드#대구미디어파사드
전체 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