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식]

[전시 소식] 10월 대구 전시, 고야 판화부터 사진비엔날레까지

상상연필·

10월 대구에서 전시를 보려면 두 곳을 먼저 챙기면 됩니다. 대구미술관은 고야의 판화를 새로 열었고,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앤디 워홀 전과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이 함께 열려 있습니다. 끝나는 날짜가 전시마다 달라서, 10월 11일과 10월 25일에 끝나는 전시는 이번 달 안에 보셔야 합니다.

가을 오후 빛이 드는 미술관 전시실에서 판화 작품을 보는 관람객들
가을 전시실 풍경 ·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대구미술관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대구미술관 누리집 기준으로 지금 열려 있는 전시는 다섯 개입니다.

  • 고야의 판화: 나는 그것을 보았다. — 2026년 9월 15일 ~ 2027년 2월 14일, 6전시실. 가장 최근에 열린 전시라 겨울까지 여유가 있습니다.
  • 2026 다티스트 《심윤: 회색 극장》 — 7월 14일 ~ 10월 11일, 2·3전시실. 이번 달 둘째 주에 끝납니다.
  • 대구포럼V 《바깥을 향한 속삭임》 — 7월 7일 ~ 10월 25일, 1전시실.
  •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 5월 1일 ~ 11월 29일, 교육동.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전시입니다.
  • 소장품 상설전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 — 4·5전시실. 대구 근대미술사를 회화 중심으로 보여줍니다.

관람 시간과 쉬는 날은?

10월까지는 하절기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엽니다. 11월부터는 오후 6시에 닫습니다. 표는 닫기 1시간 전까지만 끊을 수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쉬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평일에 쉽니다. 매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은 무료입니다. 관람료는 전시마다 다를 수 있으니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는 성격이 다른 전시가 한꺼번에 걸려 있습니다.

  •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 7월 3일 ~ 10월 25일,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 1~5전시실.
  •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 중진 작가전 「붉은 깃발 별이 되어」와 신진 작가전 「DAC EP 2026」은 11월 1일까지, 원로 작가전 「대구 사진, 시간을 잇다」는 10월 11일까지입니다(대구MBC 9월 25일 보도 기준).

사진비엔날레 특별전은 원로·중진·신진 세 세대를 한 건물에서 이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10월 11일 전에 가면 세 전시를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순서로 보면 좋을까요?

끝나는 날 순서로 잡으면 놓치지 않습니다. 10월 11일에 끝나는 「심윤: 회색 극장」과 「대구 사진, 시간을 잇다」를 먼저, 10월 25일에 끝나는 대구포럼V와 앤디 워홀 전을 그다음에 보시면 됩니다. 고야 판화전은 내년 2월까지라 천천히 가셔도 됩니다. 두 미술관은 차로 가까운 편이라 수요일 하루에 묶어서 보기에도 괜찮습니다.

전시를 보며 생각한 것

상상연필은 건물 벽에 거는 미디어파사드와 LED 화면용 미디어아트를 만듭니다. 판화와 사진처럼 오래된 매체를 보고 나면 화면 작업에서도 결국 남는 것은 한 장면의 밀도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빛과 움직임이 많을수록 오히려 멈춰 보게 만드는 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달 전시들이 그 감각을 되짚어 보기에 좋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구미술관은 무료 관람일이 있나요?

매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이라 무료입니다. 월요일은 휴관이고,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쉽니다.

10월에 끝나는 대구 전시는 무엇인가요?

대구미술관 「심윤: 회색 극장」과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사진, 시간을 잇다」가 10월 11일, 대구미술관 대구포럼V와 대구문화예술회관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가 10월 25일에 끝납니다.

고야 판화전은 언제까지 하나요?

대구미술관 6전시실에서 2027년 2월 14일까지 열립니다.

미디어아트나 미디어파사드 전시·설치를 준비하고 계시면 상상연필에 문의해 주세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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