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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 영상] 공공기관 영상 발주, 절차가 결과만큼 중요합니다
![[관공서 영상] 공공기관 영상 발주, 절차가 결과만큼 중요합니다](/portfolio/brain-research/1.png)
공공기관 영상은 일반 기업 영상과 진행 방식이 다릅니다. 대구시청, 북구청, 대구행복진흥원, 한국환경공단, 한국뇌연구원 같은 곳들과 일하면서 정리한 것들을 적어봅니다.
발주를 준비하시는 담당자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결과물만큼 절차가 중요합니다
기업 영상은 결과가 좋으면 과정이 조금 어긋나도 넘어갑니다. 공공기관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산 집행과 감사가 따르기 때문에 서류와 일정이 결과물만큼 중요합니다.
저희가 제안서 단계에서 항상 포함하는 것들입니다.
- 세부 일정표 (촬영·편집·검수·납품 일자 명시)
- 산출물 목록 (편수, 길이, 해상도, 파일 형식)
- 수정 횟수 범위
- 세금계산서 발행 일정
이걸 처음에 명확히 해두면 나중에 담당자분이 내부 보고할 때 훨씬 수월합니다.
검수 단계를 미리 잡아두기
공공기관은 결재선이 깁니다. 담당자가 좋다고 해도 팀장, 과장 단계에서 의견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중간 검수를 두 번 이상 잡습니다. 구성안 단계에서 한 번, 가편집 단계에서 한 번. 완성 후에 큰 방향이 바뀌면 서로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관장님 의견은 대체로 마지막에 나옵니다. 이걸 예상하고 일정에 여유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담당자가 바뀔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은 인사이동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중간에 담당자가 바뀌면, 새로 오신 분은 맥락을 모릅니다.
그래서 저희는 회의록과 결정사항을 문서로 남깁니다. 구두로만 정한 것은 나중에 증명할 수 없습니다. 담당자분께도 도움이 되고, 저희도 안전합니다.
납품 후를 생각하기
미디어파사드나 전시 설비는 납품이 끝이 아닙니다. 계속 운영되어야 합니다.
부산 암남항 프로젝트에서 별도 조작 없이 스케줄에 따라 자동 구동되는 시스템을 만든 것도 이 때문입니다. 담당자가 바뀌어도 설비가 계속 돌아가야 하니까요.
운영 매뉴얼을 함께 드리고, 필요하면 담당자 교육도 진행합니다. 이 부분을 견적에 넣어두시는 것을 권합니다.
정리하며
공공기관 영상은 납품 실적과 절차 경험이 곧 신뢰입니다. 저희가 2019년부터 대구시청, 북구청, 한국뇌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과 일해온 것도 그 과정을 함께 겪어왔기 때문입니다.
세금계산서 발행, 수의계약, 나라장터 절차 모두 대응 가능합니다. 발주 준비 중이시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