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앵커 세대공존지원사업단의 2026 세대공존 프로젝트, 그 결과공유회 무대를 상상연필이 촬영했습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 예술치료학과와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이 함께한 자리입니다.
어르신들이 무대에 섰습니다
흰 셔츠를 맞춰 입은 어르신들이 보면대 앞에 나란히 서서 'My Way'를 부르셨습니다. "때론 치열하고 험난한 삶이기도 했지", "난 나로 견뎌왔네" 그 가사가 어르신들의 목소리로 나올 때, 촬영을 하던 저희도 잠시 카메라 뒤에서 멈칫했습니다.
노래 한 곡을 무대에 올리기까지 어르신들이 들이신 시간과 연습을 생각하면, 그 결실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찍는 내내 감동의 물결이 있었습니다.
모든 얼굴을 담았습니다
이 영상은 어르신들에게 오래 남을 추억입니다. 그래서 무대에 서신 모든 분의 얼굴이 화면에 담기도록 촬영했습니다. 어느 한 분도 흐릿하게 지나가지 않도록, 한 분 한 분을 신경 써서 잡았습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하루를 기록하는 일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습니다.